아나운서
글 : 유지로, 그림 : 허스키팀
탑툰 수요일 연재중
장르 : 오피스, 드라마
땀빵 때우는 아나운서인 재우는 정의롭고 소신이 있는 남자이다.
재우의 여친이자 방송국 최고의 여신으로 불리는 강소윤 아나운서..
재우의 여친이자 방송국 최고의 여신으로 불리는 강소윤 아나운서..
재우는 그 여친을 바라보는 희망으로 힘든 사회생활을 견뎌내고 있지만
소윤은 보도국부장으로부터 시달림과 협박을 받고 있다.
과연 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고 헤쳐나갈 것인가?
소윤은 보도국부장으로부터 시달림과 협박을 받고 있다.
과연 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고 헤쳐나갈 것인가?
방송국을 소재로 한 작품인데 역시 가장 미모가 뛰어난 부서인 아나운서 파트를 다루었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직업군인 아나운서라는 부분에서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역시 19금 오피스물에서처럼 상사와 부하직원간, 그리고 동료들 사이에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관계를 다른 것은 전형적인 거 같다.
작화는 역시 탑툰이 공을 들이고 후보정을 하는 만큼 완성도가 좋은 거 같다.
약간 캐릭터의 구도가 어색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여자 캐릭터의 완성도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거 같다.
이제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작이라서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다.
전형적인 오피스물의 내용에서 벗어나 좀 더 기발하고 면밀한 내용의 전개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직업군인 아나운서라는 부분에서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역시 19금 오피스물에서처럼 상사와 부하직원간, 그리고 동료들 사이에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관계를 다른 것은 전형적인 거 같다.
작화는 역시 탑툰이 공을 들이고 후보정을 하는 만큼 완성도가 좋은 거 같다.
약간 캐릭터의 구도가 어색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여자 캐릭터의 완성도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거 같다.
이제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작이라서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다.
전형적인 오피스물의 내용에서 벗어나 좀 더 기발하고 면밀한 내용의 전개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