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그리운 고향을 가보고픈 아띠 모아 선민입니다.
어느덧 추석 명절이 근처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그리운 고향으로 마음은 이동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향을 가는 길은 민족의 대이동이라고 할 만큼 큰 움직임이 있습니다.
본가가 가까우신 분들은 걱정이 없겠지만 저같이 장거리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분들은 귀성 차편을 구하느라 고생이 많을 겁니다.
저도 항상 KTX SRT 기차표도 예약에 놓치고 항공편 버스편도 녹록지가 않아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먼 길을 차를 끌고 가자니 막히는 것이 너무나 힘들어 고생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들어서 평소에 귀성 귀경을 했던 일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부산 금정구 노포동에 있는 종합버스 터미널에서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타고 외곽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서울과 달리 부산은 노포동이라는 다소 외곽에 버스 터미널이 있는데요.
예전에는 명륜동이란 곳에 있어서 그래도 도심 근처에 버스 터미널이 있었는데 이제는 부산 외곽에 있으니 시내에서 이동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기 위해 부산 종합 버스 터미널이 필수인데요.
부산을 여행하러 오는 분들이거나
부산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에게도 여기는 들려야 하는 곳이지요.
기차를 타고 부산역을 가는 곳과는 거리가 꽤 있으니 혹시 부산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니 굳이 오프라인 매표소를 들릴 이유는 없는데요.
그래도 현장에서 바로 발권을 해야 하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무인 발급기도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대면으로 버스 티켓을 발매하는 종업원들을 찾아보기 더욱 어렵기도 하죠.
부산 종합 터미널 역사 1층에 지하층으로 내려가야 버스를 타는 곳이 나옵니다.
서울과 같이 그리 큰 편은 아니라서 내려가면 버스 플랫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아 그래도 부산도 다른 도시에 비해서는 나름 큰 편이니 헤매지는 마시고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군데군데 좌석도 잘 마련되어 있고요.
요즘은 스마트 전자 기기들을 많이 가지고 다니니 충전할 수 있는 전기 코드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반 고속버스는 두 명씩 앉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죠.
그래서 손님이 없을 때는 혼자 가더라도 두 자리를 다 차지할 수 있겠지만 명절이나 주말같이 사람이 많이 타게 될 때에눈 낯선 이와 동행을 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할 몫일 겁니다.
그래도 뭐 저렴하게 싸게 이용할 수 있으니 그 정도는 참아야 하겠죠.
버스 안의 좌석도 그리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장거리 여정에 어려울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합니다.
부산에서 서울을 가는 고속버스는 딱 한 번만 휴게소를 들리는데요.
상행선일 때는 낙동강 구미 휴게소를 들리고요.
하행선일 때는 낙동강 의성 휴게소를 들립니다.
아마도 여기가 중간 정도 지점일 거 같기도 한데요.
경상북도가 크기는 큰가 다 경북 지역에서 중간 휴식을 취하네요.
이렇게 약 4시간 15분 정도 걸리는 버스 여행을 즐기면 서울에 있는 경부 고속 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버스 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기차 편이 더 편할 수 있겠는데요.
그래도 나름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버스로 여행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버스 전용 차선이 있으니 그리 막히지도 않고요.
정말 명절에 차가 막힐 때는 어쩔 수가 없겠지만 그래도 시간은 지켜지는 편입니다.
작은 땅을 가진 한국에서는 비행기 편은 공항으로 가는 길도 가깝지 않으니 불편할 수 있고요.
요금이 비싼 기차 편을 이용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가성비 좋은 버스를 이용하여 고향길을 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모두들 즐거운 명절을 위해 고향 가는 길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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