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5일 일요일

역사저널 그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억울한 사연, 사죄해야 할 일본, 잊지 말아야 할 한국


역사 저널 그날 

시사/교양 프로그램 KBS1 매주 일요일 오후 21시 40분 방영 

235회, 2019년 09월 08일 방송 

내가 증인이다, 일본군 위안부  





민족의 아픈 역사 일제 식민지 시대
일본의 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피해자는 너무나 많은데...


그 중에 아직도 사죄 받지 못한 강제로 데려간 일본군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 


일본군 위안부는 비단 한국의 문제가 아니라 당시 일본이 점령했던 지역의 여성들이 많이 강제 징집 되었는데...
이는 위안부 피해자들이 여러 나라의 여성들이란 말과 함께 일본의 인권 유린은 각 나라에 걸쳐서 사죄를 해야 된다는 말이 된다. 


꼭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안타까운 사연들 위안부 문제...





해방이 된 지 6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사과 받지 못한 일들이 너무나 많다. 
그 중에서도 위안부 할머니들의 문제는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무능한 한국 정부도 문제이겠지만 전쟁 전범이 아직도 자기들이 잘난 줄만 아는 일본의 극우 세력들...
병신 같은 한국 정부는 꼭 이 문제에 대해 일본에 대해 지속적으로 요청을 해야 할 것이고 
쳐 죽어야 속이 풀릴 것 같은 일본 정부와 그 대가리 아베와 정권의 실세들은 진정 어린 사죄를 비롯하여 수천 억대의 배상을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한의 민족 한 사람, 한 사람은 끊임없이 잊지 말고 기억하여 계속적으로 사과와 반성과 배상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이 일제 시대의 민족의 과거를 생각하면 답답하고 억울한 부분이 너무나 많아 화병이 날 지경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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