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하고 쾌할한 마티는 힐 밸리에 사는 고등학생 남자이다.
그는 괴짜인 발명가 브라운 박사와 친분이 깊다.
한날 부라운 박사에게 연락이 와서 약속한 장소로 나가게 되고
브라운 박사가 발명한 타임머신을 보게 된다.
그러나 마침... 이 타임머신의 원료인 플류토놈과 관련된 테러리스트가 쳐들어 오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마티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는데...
과연 바뀐 과거를 바로 잡고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더군다나 현실 가능성 있는 소재가 아닌 상상 속에 가능한 소재는 잘 흥행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 빽투더퓨쳐는 이로 인해 미국 영화의 저력을 알게 되었다고 할 정도로 나온지 오래된 고전이라면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이지만 충분이 재미의 맛은 너무나 깊은 것 같다.
어릴적 보았을 때도 충분히 재미있고 정말 충격적인 이렇게 잘 만들 수가 있을까 하는
놀라움을 큼지 못했는데... 다시 봐도 질리지 않고 정말 잘 만든 수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너무나 깊게 들었다.
극히 개인적인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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