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 금요일

tv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집 손세이션널-그를 만든 시간, 한국 축구의 캡틴 손흥민을 조명하다.



손세이션널

tvN  시사 교양 프로그램 금요일 오후 11시 00분 방송

특집 다큐 2019년 05월 25일~ 방영

  


이제는 전설이 되고 있는 손흥민의 이야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의 대들보이자 캡틴 
그는 영국 토트넘 훗스퍼의 대표 선수이자 올해의 선수이다. 


영국에서의 그의 인기는 한국보다 더 높은 거 같다. 


구단 토트넘 팬이 아닌 사람도 손흥민 선수를 너무나 좋아라 한다. 
심지어 남자친구 있는 여자분도 그를 사랑한다.  


각종 인종차별에서도 굳굳히 경기에서 그의 모습을 보여주며 극복해 나가고 있고 이런 불합리한 부분들도 그의 경기를 통해 잘못된 것이란 걸 가르치고 있는 듯하다. 


어릴 적부터 유럽에 진출해서 그는 친구나 지인들이 많지가 않다. 
하지만 지금은 그를 지켜봐 주고 바라봐 주는 많은 이들이 존재한다. 


팬들의 성원이 영원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들 마음속에 정말 굉장한 선수라는 걸 기억 속에 간직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이제 28살 운동선수로는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해 나갈 수 있는 나이의 절정이다. 
많은 고생을 했고 이를 극복해 냈기 때문에 오늘의 그가 있을 것이다. 
함부로 그냥 스타가 된 것은 절대 아니란 걸 말하는 것이다. 
그의 무명 생활도 그의 앞으로 찬란한 스타의 생활도 우리의 영원한 대한민국의 멋지고 훌륭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기원한다. 
그로 인해 다시금 대한민국에 대한 난 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그는 정말 캡틴 중에 캡틴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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