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2일 토요일

SBS 미스터리 키친, 수석으로 블루셰프 선정, 그의 정체는 정글의 법칙, 김병만!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2회 2019년 05월 25일 방송 

최종 수석 셰프는 누가 될 것인가?    



2주에 걸쳐서 미스터리 키친은 방영이 되었는데 그 첫회는 레드셰프와 핑크셰프의 대결이었다. 
그 대결에서는 져서 공개된 레드셰프는 배우 설인아였다. 


2회에서는 블루셰프와 민트셰프가 대결을 했는데 
이번에는 민트셰프가 졌고 그의 정체는 배우겸 가수 양동근이었다. 


이로 인해 최종 결승은 블루셰프와 핑크셰프가 대결을 하게되었는데 
대결의 식재료는 아귀였다. 
블루셰프는 아귀튀김으로 핑크셰프는 아귀스테이크로 요리를 하였는데...


미식가들의 평가는 블루셰프였다.
이로 인해 공개된 핑크셰프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었다.
전문 요리인을 악평을 했으니 다소 민망한 미식가 판정단의 모습이었다. 



최종 블루셰프의 정체는 미공개를 한다고 해놓고 공개한다고 하다가 끝이 났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정글의 법칙에서 공개가 된다고 했다.
이는 곧 힌트이자 정답이었다.
정글의 법칙의 히로인은 김병만이고 김병만은 다재다능한 재주꾼이며 한식, 양식 요리자 자격증까지 있다고 한다. 

거의 정답일 거라 확신은 하지만 포털에 검색을 해보니 뭔가 명확하게 올라온 글이 없었다.
근데 다들 대세는 김병만이라고 하는 거 보니 맞는거 같다.

근데 이 미스터리 키친 프로그램은 뭐 2회만 하고 끝나는 프로그램이고 이런 형식의 전개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다. 
왜 프로그램을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여튼 블루셰프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정글의 법칙을 봐야 겠다. 
보고 나서 또 후기를 적도록 하겠다. 
참고로 정글의 법칙은 토요일 저녁 9시에 방송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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