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 서민갑부 212회
매주 목요일 21시50분 방영
연 매출 4억 원
단 돈 천 원 삼겹살, 부산 진지 한 쌈 배달 삼겹 갑부 권민철, 골목 장사의 신
오늘 서민갑부는 젊은 청년 부자인데요.
제 고향 부산이라 더 정감이 가는 분이네요.
아마도 동의대인거 같은데 여기 갑부는 낮에는 이렇게 학생들을 상대로 홍보도하고 있는 감각이 있는 사장이네요.
여기 고기 한 접 한 쌈을 하는 진지 한 쌈은 홍보용으로 쓰는 곳이라네요.
마트에서 시식대를 보고 착안했다고 하네요.
고기를 먹는 가게도 있네요.
천원 한 쌈으로 홍보를 하고 그 맛을 제대로 즐기려 매장에 오는 손님을 유도하네요.
근데 갑부의 가장 많은 매출은 도시락 배달이라고 하네요.
이 배달 삼겹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고초도 겪었다고 하네요.
뭐든 한술에 배 부를 순 없는 거겠죠.
진지한쌈
부산 진구 대학로 67, 가야동 427-13
051-89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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