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1일 금요일

투믹스 웹툰, 먹이사슬, 그들의 깊고 은밀한 사기 행각, 어른 만화 추천


먹이사슬

글 : Smoke Joker, 그림 : 키보드워리어 
투믹스 금요일 연재중 
장르 : 드라마 



학교 다닐때도 찐따였고 회사생활도 녹녹치 않은 남주 명훈은 어느날 동창회에 가게 되고.. 
동창회에서 만난 학교때 일진인 일광에게 묘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어리숙한 명훈은 일광의 제안을 회사 동료인 미나때문에 어쩔수 없이 받아 들이게 되고...
과연 일광은 어떤 속셈으로 명훈에게 동업을 제안하게 되었을까???




처음에는 그저 평범한 어른 웹툰 스토리처럼 단순하게 야한 이야기가 주가 되어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반전의 이야기가 숨어 있는 내용이 빠져들게 한다. 
물론 웹툰 작품은 초반에 임팩트를 주어야 하겠지만 그러지 않아도 남주의 변신과 여주의 돌변적인 상황이 관심을 가게 한다. 

작화는 다소 캐릭터의 외모 설정이 어색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 색감처리를 잘 표현해 주어 어색함을 잊게 해주는 듯하다. 
연출씬이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화차가 거듭날수록 적절한 연출력에 작가의 실력이 쌓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목에서 보듯이 단순 에로 웹툰이 아니라 스릴러 느낌이 드는 반전 있는 어른 웹툰이다. 
화차의 뒤로 갈수록 내용이 궁금하게 만들어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니 추천드리고 싶은 웹툰이다.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빽 투 더 퓨쳐, 미래와 과거 타임머신의 실체는? 고전 SF 영화 추천


빽 투 더 퓨쳐 

Back To The Future, 1985

SF/코미디, 12세이상 관람가, 미국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주연 : 마이클 J 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명랑하고 쾌할한 마티는 힐 밸리에 사는 고등학생 남자이다. 
그는 괴짜인 발명가 브라운 박사와 친분이 깊다. 


한날 부라운 박사에게 연락이 와서 약속한 장소로 나가게 되고 
브라운 박사가 발명한 타임머신을 보게 된다. 
그러나 마침... 이 타임머신의 원료인 플류토놈과 관련된 테러리스트가 쳐들어 오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마티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는데...
과연 바뀐 과거를 바로 잡고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보통 코믹하면서 공상과학적인 느낌을 나는 거는 매칭하기가 쉽지 않다. 
더군다나 현실 가능성 있는 소재가 아닌 상상 속에 가능한 소재는 잘 흥행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 빽투더퓨쳐는 이로 인해 미국 영화의 저력을 알게 되었다고 할 정도로 나온지 오래된 고전이라면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이지만 충분이 재미의 맛은 너무나 깊은 것 같다. 

어릴적 보았을 때도 충분히 재미있고 정말 충격적인 이렇게 잘 만들 수가 있을까 하는 
놀라움을 큼지 못했는데... 다시 봐도 질리지 않고 정말 잘 만든 수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너무나 깊게 들었다. 


극히 개인적인 평점 
★★★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강철비2, 정상회담, 북한, 남한, 미국 그리고 주변 강국들의 치열한 국익 싸움


강철비2 : 정상회담 (2019)

Steel Rain2 : Summit, 2019  

액션/드라마, 15세이상관람가, 한국 
2020년 07월 29일 개봉 
감독 : 양우석, 출연 :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북미 평화협정이 있기 전에 미국과 일본의 연합 훈련이 이상한 방향으로 한국을 겨냥하게 되고..


평화협정에 임하는 북한의 태도는 영 찝찝하기만 한데...


막상 북한에서 평화협정 조인식을 하려고 했지만 미국은 미적거리기만 하고 결국 자기 나라 미국에서 체결하자고 반대를 나서는데...


그러던 중 북한의 평화협정에 반대하는 세력이 결국 쿠데타를 터트리게 되고...


과연 이들의 협정은 잘 되어 한반도와 독도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 



나름 강철비 1편은 그리 기대 안했지만 재미있게 보았다. 
웹툰이 원작이라 더욱 관심이 가서 보기도 했지만 흥미는 있었다. 
하지만 2편은 그래서 그런지 기대를 하고 봤지만 실망도 크게 다가왔다. 

먼저 뭔가 어설픈 캐릭터들의 설정이다. 
북한 김정은, 남한 대통령, 미국 트럼프를 겨냥해서 설정한거 같은데 다들 이상하게 엉성하고 비슷한 구석이 별로 없다. 
뭐 현 지도자들이니 똑같이 하기에 부담스러워 그랬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이 들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공감이 가지 않는다. 

그리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사건의 만들어 가는 개연성이 너무 떨어진다. 
적어도 아무리 옛날 쿠데타라도 뭔가 준비와 계획을 있으며 그로 인해 진도를

나가야 하는데 잠수함 설정에 다가 맞지 않는 독도에서의 교전 등이 전혀 설득력이 없다. 

강철비2의 내용이 되는 웹툰은 아직 보지 못한 상황이긴 한데 오히려 영화의 실망감 때문에 과연 웹툰은 어떤지 보고 싶어 지기도 하다. 



극히 개인적인 평점 
★★











2020년 8월 9일 일요일

뮬란, 전사의 귀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미국 중국 영화


뮬란 (2010)
Mulan, 2010

시대극/드라마, 12세이상 관람가, 중국/미국

2016년 04월 14일 개봉  

감독 : 마초성 / 출연 : 자오웨이, 천쿤, 방조영 


ㄹㄹㄹㄹ
아버지가 병세가 악화되어 몰래 대신 전장에 나온 화뮬란 
여자가 군대를 가면 안되는 시기에 그는 몰래 군에 들어가 전투에서 역혁한 공을 세워 장군의 지위까지 오르게 된다. 
시대는 위진남북조시대이며 뮬란은 위나라 군대를 위해 싸운다.
위나라를 위협하고 있는 건 유연족이다. 
과연 뮬란은 전쟁에서 이겨 아버지를 보러 갈 수 있을 것인가? 


디즈니 영화로 잘 알려진 뮬란이 몇 번이고 영화로 재편집 되어 상영이 되었다. 
처음에는 여자 주인공을 소재로 중국의 전쟁사를 다룬 영화가 신선하기도 했다. 
또한 이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 아이들에게 더욱 희망을 주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서 좋았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라를 위해 전쟁에 나가 싸우며 여자라는 신분을 극복하고 멋지게 일어서는 영웅담의 내용이 미국의 히어로물 영화와 중국의 역사 속 인물과 합쳐져 있는 듯 하다. 
아무튼 이 영화처럼 미국의 제작 투자사가 중국을 배경으로 만든 이 영화의 히스토리처럼 현실에서도 미국과 중국이 잘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극히 개인적인 평점 
★★★









2020년 8월 8일 토요일

tvN 다큐 교양 프로그램, 신비한 무술사전, 여름 특집 다큐, Story of Master

  

신비한 무술사전
Story of Master

tvN 다큐 교양 프로그램 월요일 오후 12시 40분 방송

1회 2020년 08월 03일 방영, 3부작 

출연 : 수현, 댄 포글러 



역사적으로 무술은 최고의 싸움으로 이루어졌다. 
그 최고의 싸움꾼은 다름아닌 동물들이었다. 
동물들을 본뜬 다양한 무술이 그 기본을 이룬 것이 많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일본 등의 아시아 동양에서는 이런 무술이 많이 발전을 했었었다. 
남북이 갈라진 이런 우리나라 한국에서도 무술을 기본으로 한 폭력을 막기 위한 기본 기술이 많이 배우고 습득하여 자주적인 힘을 길려야 할 것이다. 


무술은 어릴 적부터 참 좋아하던 영화의 장르 중에 하나였다. 
악당을 물리치고 힘과 기술인 무술을 연마해서 불의와 맞서는 개념이 많은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불세출의 스타인 이소룡에 의해서 동양의 무술이 많이 알려지기도 했다. 
무술을 단순 폭력이 아니라 무예라는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 한 예의와 존중이 중요한 것이다. 
몸만 단련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을 수 있는 예를 바탕으로 한 훌륭한 심신 수련의 방법인 것이다. 




















2020년 8월 2일 일요일

어벤져스 3 : 인피니티 워, 히어로들의 끝나지 않는 싸움, 운명의 스톤 조합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2018)

The Avengers : Infinity War, 2018

액션/SF/모험, 12세이상관람가, 미국

2018년 04월 25일 개봉 

감독 : 안소니 루소, 주 루소, 
주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리팔로,  크리스 햄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죠슈 브롤린, 톰 홀랜드 




앞전 어벤져스의 조합에서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한 팀 


타노스의 인피니티 스톤에 대한 욕심은 끝을 달려가는데...
총 6개의 스톤 중 이제 남은 건 3개 뿐이고 


천둥의 신 토르는 복수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우주에서 각 가지 고충을 겪고 결국 자신의 도끼를 다시 만들어서 오는데...
스톤이 다 모이면 인류의 절반이 죽는 엄청난 일을 이 히어로들이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앞 전 어벤져스와 또다른 영웅들의 조합이 이루어진 편이었다. 
마블 코믹스에 나오는 히어로물의 주인공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추가로 된 인원들은 더 눈여겨 볼 만하다. 
각 개별로 이루어진 히어로물들의 이런 어벤져스란 팀으로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의 자연스러운 전개가 좋은 거 같다. 
개연성이 전혀 없을 것 같은 내용도 스토리, 시나리오의 조화는 역시 창작의 세계가 한계가 없음을 보여준다. 

이제 어벤져스의 결말을 위해 달려가고 있지만 이 어벤져스 3편의 제목처럼 끝이 날 거 같지 않는 느낌의 전개이다. 아니 어쩌면 너무나 화려한 액션과 그래픽에 끝이 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라서 그렇다. 

마블 코믹스의 이 웅대한 세계관을 가진 만화, 영화처럼 우리 나라 콘텐츠도 이런 거대한 스케일을 가진 작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극히 개인적인 평점 
★★★★